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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펜서' 강영미(광주광역시서구청)가 2018년 아시아펜싱선수권에서 빛나는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혜인(강원도청)도 나란히 시상대에 올랐다. 8강에서 '한솥밥 선배' 신아람을 15대 13으로 꺾었다. 4강에서 비비안 콩에게 1점차로 아쉽게 패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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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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