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손을 잡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본 행사는 기술력과 브랜드 인지도를 갖춘 우수한 국내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위해 열리는 지역 수출상담회다. 2016년 대전, 2017년 인천에 이어 올해는 부산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2600만 달러(약 298억 원)에 달하는 수출상담실적, 3건의 현장 계약 등의 실적을 거둔 바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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