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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영이 로드FC의 새로운 페더급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2라운드도 1분 10초 남은 상황에서 이정영의 펀치가 연이어 최무겸의 얼굴을 파고들었다. 최무겸은 휘청했지만 버텨냈다. 3라운드에서도 타격전은 이어졌고 경기 종료1분여를 남기고 피를 많이 흘린 최무겸이 피를 닦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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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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