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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핸드볼 최강' 두산이 라이벌전에서 승리했다.
하지만 경기는 의외로 쉽게 마무리됐다. 두산은 전반 9분부터 약 9분 동안 SK호크스의 공격을 꽁꽁 묶는데 성공했다. 동시에 조태훈과 정의경을 앞세워 차근차근 점수를 쌓았다. 두산이 14-4로 크게 앞선 채 전반을 마무리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인천도시공사 35-30 상무피닉스
두산 30-19 SK호크스
하남시청 28-21 충남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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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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