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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 양동이(34·팀마초)가 3년만에 무시무시한 펀치로 팬들에게 복귀 인사를 건넸다.
상대인 폴 쳉은 데니스 강에게서 코치를 받은 선수. 이번 대회도 데니스 강의 추천으로 출전하게 됐다. ONE FC에서 타이틀전을 치르기도 했던 폴 쳉은 미식축구, 복서로도 나섰고, 여러 영화에도 출연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 파이터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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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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