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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 9단이 '여자기성'에 오르며 2018년 대미를 장식했다.
최정 9단은 "초반 실리를 많이 차지하면서 바둑이 편하게 풀렸고 좌변 두 점을 버리고 타개해서는 확실히 좋다고 봤다"면서 "작년 8강 탈락의 아쉬움을 씻어 기쁘다"고 우승 소감을 말했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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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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