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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안전재단이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 동안 약 6만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대회인 '2019년 생활체육대축전(충북일원)'에 스포츠여행자공제 및 주최자배상책임 등의 공제서비스 실시와 찾아가는 스포츠안전체험시설을 운영한다.
재단은 안전체험시설 운영에 있어 VR 등의 쉽고 재미있는 형태의 체험 공간을 만들어 행사 참가자들이 안전에 대한 인식을 자연스럽게 공유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형 이벤트'를 기획 운영할 계획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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