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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진인사 대천명"
이정영과 박해진은 8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몰 ROAD FC 055에서 페더급 타이틀전을 치른다. 이정영은 7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계체량을 통과하며 타이틀전의 기대감을 높였다.
둘이 마주보는 시간에서도 이정영이 가까이 다가서며 도발을 하는 듯했다.
대구=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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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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