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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선이 얼음 트랙을 질주하는 모습을 표현하면 좋을 것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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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시속 140~150㎞의 스켈레톤, '총알 탄 사나이'의 롤러코스터는 어떤 느낌일까. "얼마 전에 친구들과 놀이공원에 갔는데 롤러코스터가 너무 느리더라고요. '언제 빨라지나' 기다리다보니 그냥 끝났더라고요."
평창=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3-02 16:03 | 최종수정 2023-03-0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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