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SBS 서대원 기자가 올해의 체육기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서대원 기자는 올해 5월 '10점 만점에 10점?…엑스텐은 11점!' 기사로 양궁 종목의 새로운 변화 소식을 발 빠르게 취재, 2분기 체육기자상을 받았고 이번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인 올해의 체육기자상을 수상한다.
올해의 체육기자상 시상식은 12월 8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다.
emailid@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1-28 11:40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