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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은 22일 '국민체력100'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규 인증센터 공모는 22일부터 내년 1월 21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국민체력 100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2년부터 운영하는 국민체력100 사업은 국민의 체력을 측정·평가하고 운동 방법을 상담·처방해 주는 대국민 스포츠 복지서비스다.
21일 현재 전국 82개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센터가 인증기관으로 지정·운영되고 있고, 올해에만 약 32만명이 체력 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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