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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번 대회가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전국 최대 지원 규모인 국비 7억8천만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는 전 세계 100여 개국의 동호인과 은퇴선수 등 약 4천 명이 참가하는 국제대회인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회는 오는 6월 5∼12일 강릉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 강릉아레나 등 강릉올림픽파크 일원에서 개최된다.
시는 2018 동계올림픽과 2024 청소년동계올림픽 등을 개최한 경험을 살려 오는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와 9월에 이어지는 월드테이블테니스 유스 컨텐더(WTT Youth Contender) 및 월드테이블테니스 유스 스타 컨텐더(WTT Youth Star Contender) 국제대회도 성공적으로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잇따른 국제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강릉을 명실상부한 국제 스포츠 개최도시로 세계인들에게 각인시키겠다"고 말했다.
yoo21@yna.co.kr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