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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이탈리아)=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10년 동안 부부싸움 0회' 연예계 대표적인 잉꼬부부 주상욱-차예련 부부가 밀라노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 개관식에 나란히 참석했다.
5일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 개관식이 열렸다. 코리아하우스는 밀라노 시내 역사적인 문화 공간인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서 개관했다.
2004년부터 대한체육회와 문체부가 운영하기 시작한 코리아하우스는 올림픽 기간 동안 스포츠 외교의 장으로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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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지난 2018년 평창 대회 당시 같은 옷(한복)을 입은 게 기억이 난다. 하지만 이곳의 분위기가 전혀 달라 새로운 기분"이라며 "존경하는 여러분 모두를 코리아하우스에 따뜻하게 환영한다. 올림픽은 단지 스포츠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꿈, 단합, 희망에 관한 것이다. 코리아하우스는 꿈이 만들어지는 곳이다. 한국 문화의 다양성을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곳이다"고 했다. 이어 "코리아하우스를 통해, 우리는 대회 기간 내내 이런 메시지와 경험을 나눌 것이다. 한국 선수들의 훌륭한 경기와 퍼포먼스를 응원해 주길 진심으로 바란다. 마지막으로 전날 IOC 집행위원으로 선출된 김재열 신임 위원에게 축하를 전하고 싶다"곳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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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으로는 역대 두 번째로 집행위원으로 선출된 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 겸 IOC 위원도 참석했다. 김 회장은 "커스티 코번트리 IOC 위원장을 대신해 코리아하우스 개관을 축하한다"며 "한국은 하계, 동계 올림픽과 패럴림픽, 청소년 올림픽까지 모두 개최하며 올림픽 여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이런 유산은 한국의 지속적인 리더십과 역량, 올림픽 가치에 대한 헌신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한국이 스포츠의 흥미진진한 미래에서도 계속해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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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동계올림픽 공식 홍보대사 주상욱-차예련 부부는 4일 밀라노에 입국했다. 주상욱-차예련 부부는 코리아하우스 개관식에도 한복을 입고 참석해 '한국의 미'를 전세계에 알렸다. 밀라노=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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