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국대 원윤종의 IOC선수위원 당선 쾌거! 동료선수X지도자들 자부심↑" 대한체육회 선수위원회X국가대표지도자협의회 환영 성명[공식발표]

최종수정 2026-02-20 17:14



"K-국대 원윤종의 IOC선수위원 당선 쾌거! 동료선수X지도자들 자부심↑…
"최다득표의 위엄." 원윤종 IOC선수위원 당선자가 19일 '최고의 조력자'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전 IOC선수위원), IOC선수위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출처=유승민 대한체육회장 SNS

"K-국대 원윤종의 IOC선수위원 당선 쾌거! 동료선수X지도자들 자부심↑…
김국영 위원장, 최인정 부위원장, 원윤종 IOC선수위원 후보(대한체육회 대의원), 양궁 레전드 김우진을 비롯한 대한체육회 선수위원회 위원들이 첫 회의 후 김택수 진천선수촌장과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사진을 찍었다. 사진제공=대한체육회

[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원윤종 대한체육회 선수위원의 IOC선수위원 당선을 축하합니다!"

대한체육회 선수위원회(위원장 김국영)와 국가대표지도자협의회(회장 강호석)가 '국가대표 동료이자 선후배' 원윤종 대한체육회 선수위원의 IOC 선수위원 당선을 축하하며 열렬한 환영의 뜻을 전했다.

원윤종 위원은 19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선수촌 단장회의홀(CDM)에서 발표된 IOC 선수위원 투표 결과, 전체 4786표(2393명) 총 1176표의 압도적 몰표, 득표율 1위로 IOC 선수위원으로 선출됐다. 원윤종 당선인은 22일 IOC 총회에서 IOC 선수위원 후보로 제청돼 승인시 IOC선수위원 자격을 부여받는다. 22일 오후 8시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폐회식에서 신임 IOC선수위원으로 공식 발표된 후, 이튿날인 23일부터 8년의 공식 임기를 시작한다. '봅슬레이 레전드' 원윤종 후보의 IOC선수위원 당선, 대한민국 스포츠 외교사의 쾌거에 동료 선수, 지도자들이 누구보다 기뻐했다.


"K-국대 원윤종의 IOC선수위원 당선 쾌거! 동료선수X지도자들 자부심↑…
사진=대한체육회

"K-국대 원윤종의 IOC선수위원 당선 쾌거! 동료선수X지도자들 자부심↑…
사진제공=대한체육회
대한체육회 선수위원회와 국가대표지도자협의회는 20일 즉각 공식 성명서를 내고 원 위원의 쾌거를 축하했다. '원윤종 IOC 선수위원 당선을 축하하며-대한민국 스포츠 공동체의 기대와 신뢰'라는 제하의 성명서에서 "원 위원이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기간 전 세계 선수들의 직접 투표를 통해 (IOC 선수위원으로) 선출됐다는 사실은 개인의 성취를 넘어 대한민국 스포츠의 위상과 신뢰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라며 자부심을 표했다. "우리는 이번 당선을 한국 스포츠가 국제 스포츠 거버넌스 안에서 더 큰 역할을 해나갈 수 있는 계기로 바라보며 큰 기대감을 갖는다"면서"선수 권익 보호, 공정한 경쟁 환경 조성, 지속 가능한 스포츠 시스템 구축에 있어 긍정적인 변화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육상 레전드' 김국영 위원장이 이끄는 대한체육회 선수위원회는 "이번 당선이 대한민국 선수들의 국제적 발언권 확대와 연결되기를, 경기력 향상뿐 아니라 선수 권리와 책임, 안전하고 공정한 환경에 대한 논의가 실질적으로 진전되기를" 기대했다.

강호석 스쿼시 국가대표 감독이 이끄는 국가대표지도자협의회는 "국제 스포츠 정책이 현장의 훈련 환경과 선수 성장 과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설계되기를 기대한다. 선수와 함께 현장을 만들어가는 지도자의 역할과 전문성 역시 균형 있게 조명되기를 바라며, 이러한 논의가 더욱 성숙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원윤종 대한체육회 선수위원의 IOC 선수위원 당선이 한국 스포츠의 미래를 더욱 단단히 하는 전환점이 되기를 대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큰 기대와 깊은 신뢰 속에 응원을 보낸다"고 마무리했다. 아래는 대한체육회 선수위원회·국가대표지도자협의회가 공동 발표한 환영 성명서 전문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원윤종 IOC 선수위원 당선을 축하하며"-대한민국 스포츠 공동체의 기대와 신뢰]

원윤종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기간 전 세계 선수들의 직접 투표로 선출되었다는 사실은 개인의 성취를 넘어 대한민국 스포츠의 위상과 신뢰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입니다. 우리는 이번 당선을 한국 스포츠가 국제 스포츠 거버넌스 안에서 더 큰 역할을 해나갈 수 있는 계기로 바라보며 큰 기대감을 갖습니다.

이번 선출은 새로운 책임의 시작이며, 동시에 한국 스포츠 공동체가 세계와 더 깊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선수 권익 보호, 공정한 경쟁 환경 조성, 지속 가능한 스포츠 시스템 구축에 있어 긍정적인 변화가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국가대표지도자협의회(회장 강호석)는 국제 스포츠 정책이 현장의 훈련 환경과 선수 성장 과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설계되기를 기대합니다. 선수와 함께 현장을 만들어가는 지도자의 역할과 전문성 역시 균형 있게 조명되기를 바라며, 이러한 논의가 더욱 성숙해지기를 기대합니다.

대한체육회 선수위원회(위원장 김국영)는 이번 당선이 대한민국 선수들의 국제적 발언권 확대와 연결되기를 기대합니다. 경기력 향상뿐 아니라 선수 권리와 책임, 안전하고 공정한 환경에 대한 논의가 실질적으로 진전되기를 기대합니다.

지도자와 선수는 대한민국 스포츠를 함께 만들어가는 동반자입니다. 원윤종 대한체육회 선수위원의 IOC 선수위원 당선이 한국 스포츠의 미래를 더욱 단단히 하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큰 기대와 깊은 신뢰 속에 응원을 보냅니다.

2026년 2월20일

대한체육회 선수위원회·국가대표지도자협의회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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