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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펜싱 끝판왕 오상욱 인천에 뜬다!" 내달 1~3일 SKT펜싱그랑프리@인천공항 스카이돔[공식발표]

"K-펜싱 끝판왕 오상욱 인천에 뜬다!" 내달 1~3일 SKT펜싱그랑프리@인천공항 스카이돔[공식발표]
"K-펜싱 끝판왕 오상욱 인천에 뜬다!" 내달 1~3일 SKT펜싱그랑프리@인천공항 스카이돔[공식발표]

[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세계 최강 펜서' 오상욱(대전광역시청)이 안방에서 열리는 SK텔레콤 국제 그랑프리 펜싱선수권에서 또 한번 정상 도전에 나선다.

2026년 인천 SK텔레콤 국제그랑프리펜싱선수권이 내달 1~3일 인천국제공항 스카이돔 경기장에서 열린다. SK텔레콤 국제그랑프리펜싱선수권은 2004년 창설돼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대표적인 국제 펜싱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남녀 사브르 종목 세계랭킹 1~30위권, 아시아 정상급 선수들을 중심으로 전세계 46개국 33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특히 올해는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비롯, 6~7월 아시아선수권, 세계선수권이 이어지는 만큼 수준 높은 실전 모의고사가 될 전망이다. 대한민국은 '파리올림픽 단체전 3연패'에 빛나는 '뉴 어펜져스' 오상욱, 도경동, 박상원, 구본길과 '파리올림픽 단체전 은메달' 여자 사브르 전하영, 김정미 등 남녀 국가대표 1진은 물론 올림피언을 꿈꾸는 유망주를 포함 남녀 각 20여 명, 총 4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해 국제대회

"K-펜싱 끝판왕 오상욱 인천에 뜬다!" 내달 1~3일 SKT펜싱그랑프리@인천공항 스카이돔[공식발표]
사진제공=대한펜싱협회
사진제공=대한펜싱협회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어펜져스의 끝판왕' 오상욱(세계랭킹 19위)은 올 시즌 국제펜싱연맹(FIE) 첫 대회인 알제리 알제 월드컵에서 동메달, 1월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월드컵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건재를 과시했다. 안방서 열리는 인천 국제그랑프리서도 K-펜싱의 자부심으로 좋은 흐름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현재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세계 랭킹 6위의 도경동 역시 4월 이탈리아 파도바 월드컵 개인전 동메달을 획득하며 좋은 '폼'을 이어가고 있다.

여자 사브르의 전하영(세계 4위), 지난해 준우승자 김정미(세계 9위)도 안방 팬 앞에서 포디움에 도전한다. 전하영은 알제리 알제 월드컵에서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SKT 그랑프리의 단골손님, 해외 최강자들도 어김없이 출사표를 냈다. 세계 1위이자 '세계선수권 디펜딩챔피언' 바자제 산드로(조지아), 세계 2위 장필립 파트리스(프랑스) 등이 모두 나선다.

여자 사브르도 '세계 1위' 에무라 미사키(일본), 2위 사라 누차(프랑스), 3위 요아나 일리에바(불가리아) 등 톱랭커들이 모두 나선다.

SKT 국제그랑프리는 올림픽, 세계선수권 다음으로 많은 세계랭킹 포인트가 부여되는 권위 있는 대회다. SK텔레콤은 20여 년간 꾸준한 후원, 국제대회 개최를 통해 펜싱코리아의 약진을 이끌어왔다.대한펜싱협회는 "SKT 국제그랑프리는 우리 선수들이 안방에서 세계 톱 랭커들과 실전 경쟁력을 점검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이자 팬들에게도 현시점 세계 펜싱 최고의 수준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기회"라면서 "남은 기간 준비를 잘 마무리해 팬들에게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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