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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죽의 9연승을 달리던 한국전력의 상승세가 끊겼다. 시급한 현대캐피탈이 막아섰다.
이날 현대캐피탈은 주포들이 제 몫을 톡톡히 했다. 외국인 공격수 케빈과 '토종 거포' 문성민은 각각 29득점과 22득점으로 51득점을 합작했다. 문성민은 53.12%의 공격 성공률을 보여줬다. 센터 최민호는 블로킹 4개로 높이를 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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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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