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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태 대한항공 사장(41)이 제6대 한국배구연맹(KOVO) 총재에 선임됐다.
조 신임 총재는 2004년 대한항공에 입사, 경영 전략 및 영업부문 총괄 부사장(CMO) 겸 그룹경영지원실장, 대한항공 총괄 부사장(COO) 겸 대표이사 및 한진칼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대한항공 대표이사 사장으로 재임 중이다. 현재 대한항공 점보스 배구단의 구단주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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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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