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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도쿄올림픽 아시아예선에 참가할 남자배구 대표팀 최종 엔트리가 확정됐다.
임도헌 감독이 이끄는 남자배구 대표팀은 내년 1월 7일부터 12일까지 중국 장먼시에서 열리는 올림픽 아시아대륙 예선전에 참가한다. 대표팀은 오는 22일 진천선수촌에 입촌해 훈련을 실시한 후 1월 5일 대회 장소인 중국 장먼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총 8개국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해야 올림픽 본선 티켓을 따낼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임무를 맡게 됐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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