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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임도헌 감독이 이끄는 한국남자배구대표팀이 세계랭킹 131위 인도를 꺾고 2020년 도쿄올림픽 아시아대륙예선에서 첫 승을 신고했다.
인도는 2패로 준결승전 진출이 좌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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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3으로 매치포인트 상황에서 한선수의 서브 에이스로 승리를 마무리지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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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08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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