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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GS칼텍스서울Kixx배구단(이하 GS칼텍스)이 응원단과 함께 하는 중계로 '무관중' 경기의 아쉬움을 달랜다.
기존의 GS칼텍스 편파중계 담당 BJ콘대와 GS칼텍스 응원단이 힘을 합친다. 응원단장 이윤승과 치어리더인 에너지걸스 서현숙, 박소진이 방송에 나설 예정이다. 경기 중계와 더불어 실시간 라이브 채팅을 통해 팬들과 쌍방향 소통을 진행하며 선수단에 승리의 에너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GS칼텍스는 지난 2018~2019시즌부터 아프리카TV와의 협약을 통해 프로배구단 최초 편파 중계방송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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