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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한국배구연맹(KOVO)이 미래의 배구선수를 육성할 신임 유소년 배구 교실 강사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2명이며 채용 시, 각각 보령시와 강릉시에서 근무할 예정으로 최소 1주일에 18시간 이상 초등 3~6학년생을 대상으로 배구 수업 및 공을 활용한 체육 수업을 진행해야한다. 서류 합격자에 한하여 개별 면접이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연맹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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