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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여자 배구 대표팀의 발리볼 네이션스리그(VNL) 최하위가 확정됐다.
한국은 이탈리아, 중국과 남은 두 경기를 치른다. 이 경기에서도 승리하지 못한다면 한국은 2018년 VNL 출범 이후 첫 전패팀의 오명을 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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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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