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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배구 V리그 올스타전에 나설 예정이었던 정지석(대한항공)과 고예림(페퍼저축은행)이 부상으로 축제에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
대체 선수는 팀 배분과 포지션을 고려해 지난 6일 전문위원회 회의를 통해 결정됐다.
V-스타팀 소속으로 올스타에 선정됐던 정지석은 발목 부상으로 빠지고, 차지환이 그 빈자리를 채운다.
K-스타팀 소속 고예림은 손가락 부상으로 하차하며, 박혜민이 대신 올스타 유니폼을 입게 됐다.
차지환과 박혜민은 이번이 데뷔 후 첫 올스타전 출전이다.
이와 함께 V-스타팀 사령탑을 맡을 예정이었던 레오나르도 카르발류 KB손해보험 감독을 대신해 하현용 감독대행이 지휘봉을 잡는다.
올스타전은 25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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