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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회의 때 차기 총재 선임 방식 및 향후 일정 논의 계획
22일 배구연맹과 남녀부 14개 구단에 따르면 총재 추천위원회가 해당 구단의 구단주가 차기 총재를 맡을 의향이 있는지를 확인하고 있다.
배구연맹은 작년 12월 이사회 때 신무철 사무총장과 남녀 구단 단장 4명 등 5명으로 총장 추천위를 구성하고 차기 총재 후보 물색 작업을 진행해 왔다.
추천위는 남녀부 각 7개 구단의 의사를 확인한 뒤 29일 첫 회의를 열어 차기 총재 선임 방식과 향후 일정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오는 6월 임기가 끝나는 조원태 총재는 거취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히지는 않은 상태다.
2017년 7월 제6대 수장으로 취임한 조 총재는 2020년 연임에 이어 2023년 3연임에 성공했다.
조 총재는 재임 기간 여자부 제7구단(페퍼저축은행) 창단과 투명한 예산 운영, 유소년 인프라 확대 등에서 성과를 냈다.
올 시즌 앞두고 V리그 타이틀 스폰서로 국내 저비용항공사(LCC)인 진에어를 유치해 '1+1년' 계약했다.
한편 총재 자격과 관련해선 특별한 규정이 없지만 이사회 의결로 연맹 회원사 구단주들이 돌아가며 맡기로 했다.
차기 총재는 내년 7월부터 2029년 6월까지 3년간 연맹을 이끈다.
chil8811@yna.co.kr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