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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분데스리가 베스트 11…라리가-EPL에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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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FIFA-FIFAPro 선정 '월드 베스트 11', 영국 언론 선정 EPL 베스트 11, 독일 언론 선정 분데스리가 베스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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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분데스리가 베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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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이하 한국시각) 국제축구연맹(FIFA)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발표된 FIFA와 국제축구선수협회(FIFAPro) 선정 '2012년 월드 베스트 11' 전원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소속 선수로 구성됐다.

그러자 이틀 뒤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이 이에 맞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소속 '2012 베스트 11'을 구성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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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과 세계 3대 리그로 어깨를 나란히 하는 독일 분데스리가도 질 수 없었다.

독일의 스포츠매체 스폭스닷컴은 기자, 전문가들에게 자문을 구해 11일 자국 리그 베스트 11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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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출신 도르트문트 스트라이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를 정점으로 프랑크 리베리(바이에른 뮌헨), 마르코 로이스(도르트문트)를 더해 공격진을 구성했다.

마리오 괴체(도르트문트), 라르스 벤더(레버쿠젠),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바이에른 뮌헨)가 중원을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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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백엔 워카스 피스첵, 마츠 훔멜스(이상 도르트문트), 단테, 필립 람(이상 바이에른 뮌헨)이 뽑혔다. 최후방을 지키는 이는 독일 대표팀 수문장 마누엘 노이어(바이에른 뮌헨)다.

벤더를 제외하면 바이에른 뮌헨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선수가 5명씩 베스트를 꿰차며 분데스리가의 2강 구도를 여실히 보여준다.

프리메라리가 선수가 독식한 FIFA-FIFAPro 선정 '월드 베스트 11'에서도 공격수 라다멜 팔카오(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제외하고는 모두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 소속 선수였다.

공격수로 팔카오와 함께 발롱도르의 주인공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미드필더로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와 사비 에르난데스(이상 FC바르셀로나), 사비 알론소(레알 마드리드)가, 수비수로 다니엘 알베스와 헤라르드 피케(이상 FC바르셀로나) 마르셀루와 세르히오 라모스, 골키퍼 이케르 카시야스(이상 레알 마드리드)가 선정됐다.

데일리 메일이 선정한 EPL 베스트 11에는 공격수에 로빈 반 페르시(맨유), 다비드 실바, 세르히오 아구에로(이상 맨시티), 미드필더엔 가레스 베일(토트넘), 야야 투레(맨시티), 마루앙 펠라이니(에버튼), 수비수엔 레이튼 베인스(에버튼), 얀 베르통헨(토트넘), 빈센트 콤파니, 파블로 사발레타, 골키퍼는 조 하트(이상 맨시티)가 뽑히면서 골고루 배분된 모양새를 띠었다.

세계 축구팬들은 '베스트 11' 경쟁에 독일까지 가세하자 프랑스 리그1, 이탈리아 세리에A의 진용도 궁금해 하면서 내친 김에 리그끼리 올스타전을 갖는 것은 어떻겠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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