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라 출신 방송인 고영욱(37)이 만 18세 여성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가 공개됐다.
11일 방송되는 JTBC '연예특종'에서는 지난 4일 방송에서 자숙기간 당시 고영욱에게 만남을 제의받았다고 고백한 제보자를 통해 통화 내용과 휴대폰 문자 메시지를 추가 공개한다.
당시 만 18세였던 제보자는 한 촬영장에서 우연히 만난 고영욱이 자신의 전화번호를 저장한 뒤 "귀엽다"며 접근한 사실을 밝히며 통화 내용을 공개했다. 또 자숙기간 당시 제보자가 연락을 주지 않자 고영욱이 밤 11시 47분에 남긴 휴대폰 메시지 내용도 공개했다.
제보자는 "고영욱과 처음 연락했을 당시 연예인이라 신기했지만 한편으론 무서웠다.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인터뷰에 응했다"고 밝혔다.
한편 고영욱은 지난해 3월과 4월, 미성년자 3명을 간음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이어 자숙기간인 그해 12월에도 13세 여중생을 자신의 차에 태워 성추행을 시도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결국 고영욱은 지난 10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됐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비비, '싸가지' 미노이 저격 논란에 입열었다 "듣고 찔린 X이 잘못, 2년 전 만든 곡" 해명 -
김요한, ♥이주연과 핑크빛 만남 '방송 외에 따로 데이트, 조개구이 맛집 갔다" ('신랑수업2') -
황정음, '공개 저격' 전남편 뜻밖의 배려에 감사.."신혼가구 빼가라고 문 열어놔" -
박지현, 시한부 연기 중 밝힌 가족사 "父 암투병, 그 정도 고통일 줄 몰랐다"('유퀴즈') -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열애설…웨딩 플래너 상담 목격담까지 -
[속보] 방탄소년단, 美 3대 시상식 'AMA' 두번째 대상 "13년간 지켜준 아미 존경한다" -
'늦깎이 미용사' 43세 이지현, 걸그룹 뺨치는 출근룩.."나이 많아 발악 중" -
방탄소년단 지민, 금발 단발머리로 파격 변신..영락없는 테리우스 왕자님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