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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女에 귀엽다며…' 고영욱, 통화내용-메시지 '추가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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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방송인 고영욱이 10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서울서부지방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고영욱은 지난해 미성년자 3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데 이어, 지난해 12월 서울 홍은동 거리에서 만 13세의 여중생을 차량에 태워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부지원=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3.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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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라 출신 방송인 고영욱(37)이 만 18세 여성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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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방송되는 JTBC '연예특종'에서는 지난 4일 방송에서 자숙기간 당시 고영욱에게 만남을 제의받았다고 고백한 제보자를 통해 통화 내용과 휴대폰 문자 메시지를 추가 공개한다.

당시 만 18세였던 제보자는 한 촬영장에서 우연히 만난 고영욱이 자신의 전화번호를 저장한 뒤 "귀엽다"며 접근한 사실을 밝히며 통화 내용을 공개했다. 또 자숙기간 당시 제보자가 연락을 주지 않자 고영욱이 밤 11시 47분에 남긴 휴대폰 메시지 내용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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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는 "고영욱과 처음 연락했을 당시 연예인이라 신기했지만 한편으론 무서웠다.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인터뷰에 응했다"고 밝혔다.

한편 고영욱은 지난해 3월과 4월, 미성년자 3명을 간음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이어 자숙기간인 그해 12월에도 13세 여중생을 자신의 차에 태워 성추행을 시도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결국 고영욱은 지난 10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됐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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