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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외국인 스트라이커들을 살펴보자. 2007년 앤디 에글리 감독 시절 루시아노, 윌리암, 씨엘 등 3명의 외국인공격수가 터뜨린 골은 총 6골 밖에 되지 않는다. 이듬해에도 헤이날도, 구아라 등 브라질 출신 공격수들은 2골에 그쳤다. 2009년 호물로가 그나마 혼자 6골을 기록했지만, 구아라는 무득점으로 또 다시 실망을 안겼다. 2010년에도 호물로-펠리피로 구성된 '브라질 커넥션'의 효과는 미비했다. 안익수 전 감독 시절에는 따시오, 호세모따, 파그너 등이 합류했다. 2011년 시즌 중반 영입된 파그너는 5경기에서 6골을 터뜨리는 맹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반짝 효과에 불과했다. 지난시즌 2골로 빈약한 골 결정력을 보여줬다. 따시오는 2군 리그 득점왕을 거머쥐었지만, 1군에는 등록도 하지 못하고 짐을 쌌다. 아시아챔피언스리그 득점왕 출신 호세모따는 2경기 출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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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시즌 실패를 거듭한 부산이지만 마냥 손을 놓고 있을 수만은 없다. 발빠르게 새 외국인공격수 성공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6일 브라질 출신 공격수 윌리암(27)을 영입, 공을 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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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 밖에선 프런트가 힘을 보태고 있다. '원데이 원워드(하루에 한국어 한 단어씩 알려주기)' 프로젝트를 실시해 한국문화 적응력을 높이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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