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시즌 첫승을 눈앞에 뒀다.
우즈는 28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인근 토리 파인스 골프장 남코스(파72·7569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3라운드에서 3타를 줄인 뒤 4라운드 7번홀까지 보기없이 버디 3개를 추가했다. 중간합계 17언더파, 202타를 적어낸 우즈는 공동 2위 브랜트 스니데커, 닉 와트니(이상 11언더파)와의 격차를 6타로 벌렸다. 우즈가 마지막 라운드에서 선두 자리를 지키면 이 대회 일곱번째 우승을 차지한다. 또 2008년 US오픈 우승까지 포함하면 토리 파인스에서 열린 대회에서 여덟번째 우승이 된다. 이날 우즈의 플레이 모습.
샌디에이고(미국)=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사진제공=스튜디오 PGA
우즈는 28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인근 토리 파인스 골프장 남코스(파72·7569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3라운드에서 3타를 줄인 뒤 4라운드 7번홀까지 보기없이 버디 3개를 추가했다. 중간합계 17언더파, 202타를 적어낸 우즈는 공동 2위 브랜트 스니데커, 닉 와트니(이상 11언더파)와의 격차를 6타로 벌렸다. 우즈가 마지막 라운드에서 선두 자리를 지키면 이 대회 일곱번째 우승을 차지한다. 또 2008년 US오픈 우승까지 포함하면 토리 파인스에서 열린 대회에서 여덟번째 우승이 된다. 이날 우즈의 플레이 모습.
샌디에이고(미국)=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사진제공=스튜디오 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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