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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에닝요 친정 브라질 프로팀에 0대1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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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가 에닝요의 친정팀 모지 미링에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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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 29일(한국시각) 브라질 상파울로주 모지 미링 홈 경기장에서 열린 상파울루주 파울리스타 1부리그팀 모지 미링에 0대1로 패했다.

모지미링은 브라질 축구스타 히바우두가 구단주로 전북의 '날개' 에닝요가 1999년에 프로에 데뷔했던 친정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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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에서 에닝요는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다. 파비우 전북 감독은 3쿼터에 이동국을 원톱으로 기용하고, 좌우 날개로 레오나르도와 이승기, 수비형 미드필더로 김정우와 김재환, 포백에 이재명 임유환 윌킨슨, 전광환, 골키퍼에 최은성을 기용했다. 1,2쿼터에 비해 가동할 수 있는 주전 멤버들을 대부분 기용한 정예 멤버였다.

그러나 전북은 2쿼터에서 모지 미링에 실점을 허용하며 0대1로 패했다. 2주간 체력훈련에 집중해온 전북은 최근 전술훈련을 시작해 조직력 담금질에 나섰다. 지난 24일 파울리스타 브라간티노와의 친선경기에서 0대0으로 비긴 바 있다. 전북은 2월 8일까지 3차례 연습경기를 더 가진 뒤 브라질 전지훈련을 마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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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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