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규 이제훈 주연의 영화 '나의 파파로티'가 '파파로티'로 이름을 확정했다.
'파파로티'에서 한석규는 한때 촉망 받는 성악가였지만 지금은 촌에서 시간만 때우는 음악 선생 상진 역을 맡았다. 이제훈은 성악에 천부적인 재능을 지닌 건달 장호 역을 맡아 성악과 사투리 연기 등 변신을 감행했다. 이밖에 명품 배우 오달수가 엄친아 교장 덕생 역을, 조진웅이 든든한 행미 창수 역을 맡아 재미를 더한다. 또 신예 강소라가 김천예고 고음불가 마스코트 숙희 캐릭터로 출연한다.
'파파로티'는 3월 개봉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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