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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소녀팬 응원글 모아 선수단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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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경남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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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해외 동계훈련 중인 경남FC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소녀팬들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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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명의 여성팬이 경남 창원에 있는 사무국을 찾아왔다. 강이은씨와 배지연양은 트위터에서 경남의 팀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열성팬이다. 지난 시즌 후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에게 응원하는 글들을 모아보내며 좋겠다는 의견이 올라왔고, 30여명이 함께했다.

강씨의 경우 대학진학으로 경남을 떠난다. 그는 "앞으로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면 경남 경기를 자주 못 볼 것 같아 아쉬운 마음에서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며 "축구가 좋아 프로연맹 명예기자에도 도전해 볼 생각이다. 방학때는 반드시 경남 경기를 보러 내려오겠다"고 했다. 김해에서 중학교를 다나는 배양은 "빨리 시즌이 개막돼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뛰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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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글은 선수단에 전달됐다. 경남은 "응원글을 받은 선수들의 반응은 감동이었다. 변함없는 팬들의 사랑을 재미있는 경기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밝혔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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