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출신의 '의족 스프린터' 오스카 피스토리우스가 여자친구 살인 혐의로 체포됐다. 당초 모델 여자친구를 강도로 착각해 총격을 가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경찰은 "조사중"이라고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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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영국대중일간지 더선에 따르면 피스토리우스는 4살 연상의 모델 여자친구 레바 스틴캄프의 머리 가슴 팔 등에 총을 쏴 숨지게 했다.밸런타인데이 깜짝 이벤트를 위해 숨어 있었던 여자친구를 강도로 오인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경찰은 이전에도 같은 주소지에서 가정불화로 인한 사건이 있었던 것에 주목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피스토리우스는 두자리가 절단된 장애인으로서는 처음으로 런던올림픽 남아공 육상대표로 출전해 비장애인들과 맞대결을 펼쳤다. 런던패럴림픽 육상 남자 400,m 계주에선 금메달을 획득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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