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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복시테라피는 이산화탄소를 복부나 허벅지 등에 주입해 비만을 해소하는 지방성형 주사다.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해 한번 시술하는데 3만원 정도 예상하면 된다. 일부 할인행사나 프로모션때는 1만원에도 가능하다는 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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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연예계에선 "이번 연예인 프로포폴 수사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한 것 아닐까"라며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프로포폴도 국내에서 그 중독성으로 인해 남용할 경우 법적 처리 대상이 된 게 불과 2011년 부터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해 카복시처럼 많은 이들이 허벅지 관리 등을 위해 맞는 포스파티딜콜린 주사를 비만치료제로 광고한 병·의원 40여곳을 약사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한 바 있다. 식약청은 당시 "원래 간경변 치료 보조제로 허가난 약품이기에 비만 치료제로 쓸 경우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약물 남용과 피부 미용 그 사이, 연예인도 괴로워
검찰조사에서 이승연 현영 박시연 등은 프로포폴 투약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연예인으로서 아름다움을 유지하기 위해 피부 미용 시술과 함께 맞은 것이지 의도적으로 남용한 것은 아니다"라고 진술했다고 전해졌다. 특히 이승연은 뷰티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피부 미용의 필요성을 절감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타고난 동안 미인' '방부제 얼굴'이란 화려한 타이틀을 유지하기 위해 실제 연예인들은 다양한 관리법을 동원하곤 한다. 그 누구도 세월의 흐름을 당해낼 장사는 없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연예인들은 20대부터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피부 탄력을 유지하고, 몸매 관리를 한다. 특히 여자 연예인들에겐 엄격한 잣대가 적용되곤 하는데, 지나치게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이면 '관리를 안한다' '게으르다' 등의 악플이 따라오기도 한다. 최근 막을 내린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에서 문근영이 대표적인 예. 극 초반 캐릭터에 맞춘 자연스러운 모습에도 불구하고 '살이 쪘다' '외모에 신경을 안쓴다' 등의 악플에 시달리기도 했다.
20여년 가까이 매니지먼트사를 운영해온 B씨는 "여배우 얼굴에 주름이 자글자글한 것을 용납할 팬이 누가 있겠느냐"며 "현실적으로 우리도 다양한 피부 관리 시술법을 권하게 된다. 단 지나치게 자주 시술을 하지 말 것과 오랜 경험이 있는데서 하라고 조언을 할 뿐"이라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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