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프로축구 출범 30주년과 1, 2부 리그 승강제 시대를 여는 프로축구가 구단 순회 교육을 시작했다.
13일 FC안양부터 교육을 시작한 프로축구연맹은 28일까지 1부인 K-리그 클래식 14개 구단과 2부 K-리그 8개 구단을 직접 방문해 2013년 심판 판정 기준 및 경기 규칙 부정 방지와 클린 풋볼 선수 복지 연금제도를 내용으로 하는 교육을 진행한다.
프로연맹은 매 시즌 개막 전 프로축구 선수단 전체를 대상으로 순회 교육을 진행해 왔다. K-리그 전임심판이 직접 강사로 나서는 '심판 판정 기준 및 경기 규칙' 교육에서는 새 시즌에 적용되는 최신 경기 규칙과 판정 기준을 설명하고, 심판과 선수단이 소통하는 자리를 갖는다. 정정당당하고 깨끗한 승부를 선보이기 위한 '부정방지 교육'에는 법무부 교육 강사가 나선다. 연금제도는 선수 이후의 삶에 대해 대비할 수 있게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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