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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총회에는 24명의 대의원 중 23명이 참석했다. 권 총재는 만장일치로 추대돼 3년간 연맹을 이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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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총재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임기중 관중이 꽉 차는 프로축구를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러나 권 총재는 연맹 수장직을 수락하기까지는 많은 고민이 있었음을 털어놨다. 그는 "회사일(현대오일뱅크)에 집중하고 싶었다. 프로연맹 일까지 하면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그러나 정몽규 회장님의 총재 임기가 1년이 남았고 현대가(家)가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했다. 정 회장님이 기업 구단에 다 연락하셨는데 아무도 안한다고 하더라. 그래서 나한테 임무를 맡겨주신 것 같다. 분명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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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총재는 대한축구협회와의 상생하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프로에서 좋은 선수가 나와야 대한민국 축구가 발전한다. 정몽규 회장님이 축구에 해박하니 가감없이 축구 발전을 위해 요청할 것은 요청하고 협의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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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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