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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카는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가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 레이) 4강 2차전을 벌이는 26일자(현지시각) 1면에, 두 스타의 얼굴을 반반씩 컴퓨터 그래픽으로 합성한 사진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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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태어난 인조인간(?)은 언뜻 보면 합성했는지 모를 정도로 어색함이 없다. 하지만 얼굴 절반을 가리고 보면 정확히 메시와 호날두의 모습이 나타난다. 어느 쪽 팬이냐에 따라 해당 선수의 얼굴이 부각돼 보일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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