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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상위권 팀을 살펴보면 2위 울산 모비스는 골밑의 핵인 함지훈이 종아리 근육파열 부상을, 3위 인천 전자랜드는 수비의 핵심인 이현호가 무릎 부상, 문태종이 발목 부상을 당했다. 그리고 4위 안양 KGC는 기존의 김민욱, 김일두, 김성철 등에 이어 양희종까지 손가락 부상을 당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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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 KT는 기존의 김도수, 윤여권, 임종일, 김현수 등에 이어 서장훈이 무릎 부상, 조성민이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고 8위 동부는 팀 전력의 절반이라 불리는 김주성이 발목부상에서 복귀하자마자 다시 통증을 호소하며 앞으로의 출장 여부까지 불투명한 상황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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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이번 시즌에는 각 팀의 주축 선수들이 대거 부상을 당하며 상대팀이 아닌 부상과 전쟁을 치르고 있다. 그렇다면 왜 이번 시즌에는 유독 다른 시즌보다 더 크게, 더 자주 부상자들이 속출하고 있을까? 그것은 KBL의 빡빡한 일정 때문이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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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축 선수들에 대한 의존도가 굉장히 큰 KBL로써는 각 팀의 주축 선수들이 부상으로 빠져나가면서 경기력 면에서도 큰 타격을 입고 있다. 리그를 이끌어야 할 에이스급 선수들이 계속해서 돌아가며 부상을 당하는 덕분에 시즌 후반부로 갈수록 수준 낮은 경기들이 계속해서 쏟아져 나오고 있는 것이다.
※객원기자는 이슈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위해 스포츠조선닷컴이 섭외한 파워블로거입니다. 객원기자의 기사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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