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지영이 PD 출신 남편과의 러브스토리에 대해 낱낱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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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은 최근 진행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 녹화에서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하며 시종일관 솔직, 대담한 토크를 펼쳤다.
지난 94년 전 SBS 윤상섭 PD와 결혼한 박지영은 이날 "신랑을 처음에 만났을 때 특유의 냄새가 있었다. 방송국에 늘 비치된 있는 세숫비누로 딱 세수하고 나왔을 때의 그 냄새가 너무 좋아서 그 사람에게 눈이 가게 됐다"며 평범하지 않은 연애스토리의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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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남들 예상과 달리 남편에게 내가 먼저 대시했다"며 "'오박사네 사람들'이라는 시트콤에 출연할 때 남편이 조연출이었는데 늘 세트 뒤에서 함께 등장을 기다렸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때마다 내가 계속 '오늘 뭐 하세요?', '일요일엔 뭐 하세요?'라고 말을 걸었다"며 갓 입사한 조감독과 최고 인기 여배우 사이의 로맨스를 생생하게 설명했다.
하지만 박지영의 적극적인 대시에도 당시 남편은 미적지근한 반응을 보였고, 이에 박지영은 더 강력한 한 수를 펼쳤다고 고백해 주위를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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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팜므파탈의 원조, 카리스마 넘치는 여배우 박지영의 숨겨진 러브스토리는 26일 밤 11시 10분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서 밝혀진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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