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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K씨의 측근은 취재진과의 전화통화에서 "A양이 업혀 들어갔다는 CCTV 내용에 대해 바로 잡고 싶다"고 밝혔다. K씨 측근은 "정신 잃은 애를 차에서 둘러업고 나온 것처럼 됐는데 그게 아니고 차에서 내려서 부축해서 걸어갔다"며 "(그러다가)A양이 못 걷겠다고 한 것 같더라. 그래서 K가 업어준 걸로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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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취재진이 단독으로 입수한 사건 다음날 2월 15일 두 사람이 나눈 메시지 내용에는 "속 괜찮냐", "아직도 술이 안 깬다", "너 실수한 거 없다"등의 내용이 담겨 있었다. 하지만 대화가 연속으로 이어져 있어 K씨와 A양이 나눈 메시지 내용에 대한 정확한 순서는 경찰 조사에서 밝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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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씨 측근은 "(K는) 그냥 벙 쪄 있는 상태이다. 뒤통수 제대로 맞은 듯한... 자기도 모르게 잠깐 잠들었던 것뿐이고 아침에 일어나서 나온 것밖에 없는데 억울한 거다"라며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당한 K씨의 결백을 대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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