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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은 좋았다. 1회초 서건창을 투수 땅볼, 김민성은 3루수 앞 땅볼, 이택근을 2루수 플라이로 잡아내며 삼자범퇴로 이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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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때 김민성의 타구를 잘 처리했던 모창민이 다소 아쉬운 수비를 보였다. 2사 1루서 박헌도의 평범한 3루 땅볼을 잡아 1루로 송구하다 실책을 범했다. 오 윤의 강습타구를 처리하지 못해 내야안타를 허용한 건 어쩔 수 없었지만, 이닝을 종료시키지 못한 결정적인 실책을 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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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서건창에게 볼넷을 허용했지만, 실점 없이 이닝을 마친 아담은 4회를 넘기지 못하고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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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의 투구수는 총 67개. 스트라이크가 47개였고, 볼이 20개였다. 볼넷을 2개 내주긴 했지만, 제구력은 나쁘지 않았다.
아담은 제구력으로 승부하는 투수다. 다양한 공을 구사하며 타자와의 승부를 유리하게 펼쳐가는 스타일이다. 하지만 첫 등판은 '2%' 부족했다. 과연 정규시즌 때 신생팀 NC의 에이스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
창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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