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공항철도, 4월 6일부터 주말 서해 바다열차 운행

by
코레일공항철도는 4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주말마다 용유임시역까지 운행하는 '주말 서해 바다열차'를 운행한다.

주말 바다열차는 인천공항역이 종착지인 일반열차가 바닷가 인근 용유임시역까지 연장 운행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서울역 출발 하행 11회, 용유임시역 출발 상행 11회 등 하루 총 22회 운행된다.

연장구간에 대한 추가 운임은 없지만 인천공항역에서 용유임시역 구간만 이용할 경우 별도 운임(900원)이 부과된다.

서울역→용유임시역 하행열차는 오전 7시 39분부터 오후 5시 39분까지 1시간 간격으로 매시 39분에 서울역을 출발하며, 용유임시역→서울역 상행열차는 오전 9시 27분부터 오후 7시 27분까지 1시간 간격으로 매시 27분에 용유임시역을 출발한다.

한편 주말 바다열차 운행이 종료되는 8월 말에는 인천공항 자기부상열차(인천공항역~용유역)가 개통예정으로, 인천공항역에서 자기부상열차와 연계하여 매일 용유해변으로 편리하게 바다여행을 떠날 수 있다.

공항철도측은 "주말 바다열차가 운행되면 공항철도 종착지는 바다와 섬 그리고 낙조가 된다"며 "바다열차는 일반열차로 운행되어 수도권 시민들은 공항철도 6개 환승역을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여행 팁



주말 서해 바다열차 종착역인 용유임시역은 바닷가와 인접해 있으며, 작은 포구인 거잠포와 낙조명소이자 용유지역 최대 갯벌인 마시란 해변, 무의도행 배가 출항하는 잠진도 선착장이 도보로 10∼20분 거리에 있다.

용유임시역 앞에서 버스를 이용할 경우 을왕리· 왕산· 선녀바위 해수욕장 등이 10분 거리로 가깝다. 특히 무의도는 하나개 해변과 실미도 바닷길, 섬 산행지로 유명하며, 무의도와 414m길이 인도교로 연결된 소무의도는 섬을 한바퀴 둘러보는 2.48㎞길이의 무의바다누리길이 섬 트레킹 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Advertisement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