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키 노리치카(31)는 메이저리그 밀워키의 1번 타자로 자리를 잡았다. 지난 시즌 주전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메이저리그 진출 첫 해 타율 2할8푼8리, 10홈런, 50타점을 기록했다. 그의 2013시즌 출발이 산뜻했다. 개막전에서 시즌 1호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아오키는 2일(한국시각) 미국 밀워키 홈구장에서 벌어진 콜로라도와의 개막전에서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1홈런) 1볼넷 1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밀워키는 연장 10회 루크로이의 끝내기 희생플라이로 5대4 연전승을 거뒀다.
아오키는 첫 타석에선 사구, 두 번째 솔로 홈런, 6회 세번째 타석에선 좌익수 뜬공, 8회 네번째 타석에선 2루수 땅볼, 다섯번째 타석에선 삼진을 당했다. 0-2로 끌려간 3회 콜로라도 선발 투수 사신으로부터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쳤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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