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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는 예상과 달리 산뜻한 3월을 보냈다. 전남과의 개막전에서 페드로의 결승골로 1대0 승리를 거둔 것을 시작으로 무패(2승2무)로 3월을 마쳤다. 순위도 4위까지 올렸다. 박 감독도 예상하지 못한 호성적이다. 수비진이 안정감을 찾은 것이 상승세의 첫번째 이유다. 제주는 4경기 동안 단 2골만을 내주며 최저실점 1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시즌 제주의 아킬레스건은 수비였다. 고비마다 수비가 발목을 잡았다. 한때 1위까지 질주했던 제주는 홍정호의 부상 이탈 이후 추락하기 시작했다. 박 감독은 2013시즌을 앞두고 수비를 새롭게 정비하기 보다는 '맞으면서 큰' 오반석 한용수에 대한 신뢰를 보였다. 박 감독은 지난시즌 후반기 오반석과 한용수를 꾸준히 기용하며 경험을 쌓게 해줬다. 오반석은 이 용과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고 있고, 새롭게 영입한 골키퍼 박준혁은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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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3월을 보낸 제주는 장밋빛 4월을 예고하고 있다. '특급조커' 마라냥이 몸상태를 끌어올렸다. 여기에 부상 중인 박기동과 서동현이 복귀를 눈앞에 두고 있다. 확실한 최전방 공격수가 없다는 고민을 단숨에 해결할 수 있다. 수비진도 홍정호가 5월 초 복귀를 목표로 훈련을 시작하고 있다. 송진형과 윤빛가람 더블 플레이메이커의 호흡도 점점 좋아지고 있다. 박 감독은 "3월을 무사히 넘겼다. 4월 부상중이던 핵심 선수들이 돌아오면 킹방울뱀 축구의 진면모를 보일 수 있을 것이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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