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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오 전북 감독 대행은 주말에 있을 K-리그 클래식 경기에 대비한 듯 공격진에 변화를 줬다. 이동국 대신 케빈이 최전방 공격수로 기용됐고, 부상에서 돌아온 에닝요와 이승기를 좌우 날개에 포진시켰다. 서상민이 섀도 공격수로 나섰고 김정우와 정혁이 허리를 책임졌다. 포백에는 박원재-윌킨슨-정인환-임유환이 자리했고 골키퍼 장갑은 권순태가 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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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로 뒤진채 전반을 마친 전북은 후반에 공격진에 변화를 주며 반격을 시도했다. 파비오 감독대행은 수비수 윌킨슨을 빼고 벤치에서 휴식을 취하던 이동국을 투입했다. 이동국-케빈으로 이어지는 '닥공'의 시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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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의 골을 도왔던 에닝요가 역전승에 종지부를 찍었다. 에닝요는 후반 25분 오른 측면에서 돌파를 시도하다 골키퍼가 나온 것을 보고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시도해 이날의 쐐기골을 완성했다. 부상에서 회복해 ACL 무대에 첫 출전한 에닝요는 첫 경기부터 골을 신고하며 ACL에서의 활약을 예고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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