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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수중전의 묘미는 있다. 비가 오면 잔디가 촉촉히 젖어있어 볼의 속도가 빨라진다. 자연스레 패스 플레이가 살아나고 선수들의 움직임도 빨라진다. 비를 맞으며 경기하는 선수들의 역동적인 움직임과 빠른 속도의 경기 진행으로 경기장을 찾은 팬들은 눈을 사로잡고 손에 땀을 쥐는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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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은 2012년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스승은 아시아를 제패했다. 김 감독은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우승으로 아시아축구연맹(AFC)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제자는 K-리그 정상에 올랐다. 최 감독은 K-리그 올해의 감독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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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잔인한 3월의 마침표를 찍었다. 2일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E조 3차전에서 베갈타 센다이를 2대1로 물리치며 5경기 연속 무승(3무2패)에서 탈출했다. 이제 클래식 첫 승을 정조준하고 있다. 올시즌 ACL 출전 티켓을 거머쥐지 못한 울산은 승점 9점(3승1패)으로 2위에 올라있다. 서울은 2점(2무2패)을 수확한 것이 전부다. 김 감독은 서울전 4경기 연속 무승(2무2패)의 사슬을 끊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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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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