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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시작되자 '징크스'가 고개를 들었다. 제주는 전반 내내 최악의 움직임을 보였다. 패스는 느렸고, 움직임은 굼떴다. 준비한 것을 펼치지도 못했다. 박 감독은 "올시즌 개막 후 최악의 경기였다.우리팀 스타일상 템포가 살아나지 않으면 좋은 경기를 하기 힘들다. 전북의 체력적 부담을 노려 전반부터 강하게 밀어붙일려고 했는데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전반전 후 라커룸에서 선수들을 강하게 질타했을 정도로 최악의 모습을 보였다"고 했다. 후반들어 다소 나아진 경기력을 보였지만, 전북을 제압하기에는 부족한 모습이었다. 1대2로 전북에 무릎을 꿇은 제주는 전북전 연속 무승을 7경기(3무4패), 전북전 원정 연속 무승(3무8패)를 11경기로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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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가 원하는 아시아챔피언스리그 티켓 확보를 위해서는 징크스는 반드시 깨야한다. '전북징크스'가 깨질때까지 박 감독의 고민은 계속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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