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과 경남이 승점 1점씩을 나눠가졌다.
대전과 경남은 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5라운드 경기에서 1대1로 비겼다. 이날 무승부로 양 팀은 모두 무패행진을 이어나가는데 성공했다. 대전은 3경기 무패행진(1승2무)을, 경남도 개막 후 5경기 무패행진(1승4무)을 이어갔다.
경남과 대전은 초반부터 팽팽한 흐름을 이어나갔다. 점유율은 비슷했지만, 결정적인 장면은 홈팀 대전이 더 많이 만들었다. 2경기에서 2골 1도움을 올린 주앙파울로와 적응을 마친 루시오의 콤비플레이가 돋보였다. 그러나 결정력이 아쉬웠다. 대전의 슈팅은 번번이 경남의 골문을 빗나갔다. 후반 16분 김형범을 투입하며 역습의 정교함을 높인 경남은 마침내 선제골을 터뜨렸다. 후반 37분 아크 정면에서 슈팅한 볼이 페널티박스 안에 있던 부발로의 발로 이어졌다. 부발로는 침착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대전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총력에 나선 대전은 후반 43분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프리킥 상황에서 이동현이 머리로 떨궈준 볼을 루시오가 쇄도하며 밀어넣었다. 루시오의 시즌 첫 골이었다. 이후 대전은 역전골을 위해 공세로 나섰지만 이렇다할 찬스를 만들지 못했다. 결국 경기는 1대1로 끝났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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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과 대전은 초반부터 팽팽한 흐름을 이어나갔다. 점유율은 비슷했지만, 결정적인 장면은 홈팀 대전이 더 많이 만들었다. 2경기에서 2골 1도움을 올린 주앙파울로와 적응을 마친 루시오의 콤비플레이가 돋보였다. 그러나 결정력이 아쉬웠다. 대전의 슈팅은 번번이 경남의 골문을 빗나갔다. 후반 16분 김형범을 투입하며 역습의 정교함을 높인 경남은 마침내 선제골을 터뜨렸다. 후반 37분 아크 정면에서 슈팅한 볼이 페널티박스 안에 있던 부발로의 발로 이어졌다. 부발로는 침착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대전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총력에 나선 대전은 후반 43분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프리킥 상황에서 이동현이 머리로 떨궈준 볼을 루시오가 쇄도하며 밀어넣었다. 루시오의 시즌 첫 골이었다. 이후 대전은 역전골을 위해 공세로 나섰지만 이렇다할 찬스를 만들지 못했다. 결국 경기는 1대1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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