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운영하는 프로야구단 NC 다이노스는 가장 규모가 큰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NC는 올 시즌부터 1군에 진입하면서, 게임사의 위상을 넓히고 있다. 예전에는 대형 그룹사들만이 프로야구단을 만들고 운영할 수 있다는 편견에서 탈피, 무형의 콘텐츠를 파는 젊은 기업도 당당히 참여할 수 있다는 좋은 선례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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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토즈소프트와 넥슨은 활동의 폭을 해외로 넓힌 케이스. 액토즈는 네팔 히말라야 자락 산골마을인 체풀룽에 위치한 '토토하얀병원'에 운영 후원금을 전달했다. '토토하얀병원'은 해외 기층민을 대상으로 무료 자선 의료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국의 자선 의료 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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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은 게임이 주는 즐거움에 착안, 소외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놀이 시설 건립사업 '엠게임 놀이터'를 전국에 건립하고 있다. 또 저소득 가정 아동들의 생활/재능을 후원하는 임직원 기부 프로그램 '꿈나무 희망펀드', '매칭펀드' 등 개성 있는 나눔 사업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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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는 지적장애 아동을 위한 태블릿PC용 게임 '인지니',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숲에서 만난 곤충' 등을 개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고, 엠게임은 아동의 자기 조절능력을 개선시키는 기능성 게임 '마인드 비타민'을 선보였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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