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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1회부터 가볍게 선취점을 올리며 경기를 쉽게 풀어갔다. 선두타자 정근우가 중전안타로 출루한 뒤 이명기의 희생번트 때 2루를 밟고, 3루 도루까지 성공했다. 최 정이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SK의 새로운 4번타자 한동민이 해결사로 나섰다. 한동민은 2사 3루서 NC 선발 아담의 초구 141㎞짜리 직구를 걷어올려 우측 담장을 넘겼다. 높게 들어온 실투를 놓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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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엔 2사 2루서 조인성의 적시타가, 5회엔 2사 1루서 최 정의 좌익수 왼쪽으로 빠지는 2루타가 나오며 1점씩을 추가했다. 5회까지 모든 점수가 2사 후에 날 정도로 타자들의 집중력이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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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SK의 불펜진, 최영필-윤길현-송은범에게 틀어막혀 경기를 뒤집는 데는 실패했다. 5⅓이닝 3실점(2자책)한 윤희상이 복귀전에서 승리투수가 됐다. 송은범은 9회를 무실점으로 막고, 3세이브째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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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7회말에는 NC 김종호가 부정타격으로 아웃되는 특이한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 SK 두번째 투수 최영필의 2구째 공에 기습번트를 하는 과정에서 오른발이 배터박스를 벗어났다는 판정이었다. NC 김경문 감독은 강력하게 항의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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