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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페르시는 모처럼 넣은 골에 기뻐 퍼거슨 감독에게 다가가 와락 안겼다. 그러나 71세의 노감독에게 젊은 선수의 강한 포옹은 받아들이기 어려웠나보다. 퍼거슨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판 페르시는 나를 죽일 뻔 했다. 그는 내가 71세라는 것을 까먹었나 보다. 그와 팬들이 함께 어우러진 훌륭한 세리머니였다"며 웃었다. 판 페르시는 "선수들과 스태프들 모두와 함께 기쁨을 나누고 싶었다. 부진에도 불구하고 모두 나를 믿었기 때문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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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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